등에 난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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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2-01-13
등에 난 여드름은 승모근 관리부터 해야 한다.
젊은 층에서 일명 '등드름'으로 불리는 등에 난 여드름은 여간 골치 아픈게 아니다.
자신도 모르는 새 등에 보기 싫은 검은 흉터를 만들어 얼룩덜룩한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등에 생기는 여드름은 주로 어깨에서 등으로 분포하는 역삼각형으로 생긴 승모근에 많이 나타납니다. 승모근이 딱딱하게 굳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하면 블랙 헤드가 생기고 피부가 딱딱해지며 뾰루지도 올라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등에 여드름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일이지요"
청결함 유지도 필수인데 트러블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1-2회 보디 스크럽으로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유분이 많은 보디 오일 또는 보디 크림을 최대한 자제한다.
또한 트러블이 난 부위에 때타월을 쓰는 것은 트러블을 악화시키므로 주의한다.
속옷은 면소재를 고르고, 몸에 붙는 나일론 소재의 옷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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